오늘 이웃님 블로그 글 보다가 앱태크로 10원은 아주 소중하게 하루 하루 열심히 모으는데 땅에 떨어진 10원은 쳐다도 안 보고 있더라고~ 백프로 공감가더라ㅎㅎ 그러다 문득 몇 년 전 지하철 탈 때 동전이 부족해서 난감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 친구들 만나고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표 끊으려는데 현금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는 거다 탈탈 털어보니 딱 100원이 모자랐다 100원이 얼마나 아쉽던지... 돈을 찾으려면 바깥으로 나가 ATM기 까지 찾아가야 되니 영 귀찮고 난감해서 고민하는 중에 내 앞에 여고생이 기계에서 표를 받고 거스름돈이 나오는데 꺼내다가 100원이 바닥에 떨어졌다 그런데 아이씨 하면서 동전을 기계 쪽으로 차버리고 가는 거다 동전을 줍기 싫어서 발로 차버리는 행동에 큰 충격 먹음 그러나 여고생 사라지고 나는 재빨리 기계 바닥 밑으로 손을 넣ㅇㅓ 100원을 꺼내었다 나한테는 이날 100원이 엄청 소중하고 귀했으나 여고생에게는 땅에 떨어진 귀찮은 100원이었다 이 순간 만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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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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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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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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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의가치
원문 링크 : 100원 동전 만나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