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때문에 AI가 멍청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 개요 가끔 게임을 하다보면 의도치 않았던 편법을 발견하여 재미를 보거나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 되기도 합니다. 보스 몬스터가 갑자기 멍청해져 클리어가 불가능한 스테이지를 깨거나,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테크닉을 발견해서 보다 쉽게 게임을 하는 정도가 있겠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요소들이 개발자의 실수, 또는 버그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 와서는 설계 미스가 기획 의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실수를 캐치 하는 것을 바라는 개발자도 있으며 이것이 게임을 더 현명하게 즐길 수 있는 공략이자 전략이 되길 바라며 설계를 하기도 합니다.
이건 곧 하나의 테크닉이 되기도 하기에, 지난 분석 글에서 이야기 했던 <게임에서 테크닉은 어디까지 허용될까?> 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설계 미스들의 공통점으로는 게임이 통제하는 영역이 비교적 적어서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내용 역시 <게임이 갈수록 단조로워지는 이유>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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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의도된 설계 미스로 게임에 재미를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