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점심, 옛날에 왔을 때 상등카레를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에 그에 못지 않은 또 색다르게 맛있는 커리집을 발견한 것 같아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 이치무안이라는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만 같은 식당!
바석밖에 없고, 한 8자리 되나 싶다. 구글맵에서 찾고서 혹시 웨이팅 있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다행히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깨끗하게 정돈된 바 좌석, 주방은 저 안쪽이었다.
가장 기본인 치킨커리를 시켰고, 수란을 하나 추가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고, 현금만 받았던 것으로 기억!
맥주는 아쉽게도 아사히 드라이 맥주... 우리는 점심으로 방문했기에 음료는 생략!
정갈하게 나온 커리...!!! 오븐에 구워서 부드러운 치킨과 밥, 커리, 후쿠진즈케 ← 코코이찌방야에 가면 있는 그것!
ㅋㅋㅋ 아 일단 한 입 먹고... 너무 놀랐다.
귀국한지 좀 된 지금, 단 한 개의 음식만 또 먹을 수 있다면 나는 이 커리를 고를 것 같음! 그 만큼 임팩트가 강했다.
일단 커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