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3월까지 일단 18권 정도 책을 읽었다. 이번년도 목표가 한 달에 6권씩 읽는 것이었기 때문.
그런데 읽다 보니 두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1.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정죄하는 것 책을 읽는 목적은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조금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함이 아닌가?
그런데 나도 모르게 지식 없는 자를 업신여기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공부하지 않으니까 저렇게 되지.
책 안 읽으니까 저렇게 무식하지. 으 내가 역겹다..
오직 사랑만을 선택해야 하는데 왜 저렇게 변질되는 것인가! 2.
목 졸린듯한 숨 막힘 및 답답함. 이것의 원인은 세상 메시지를 너무 많이 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것이 눈과 마음을 열리게 하는데 그것이 아닌 세상의 메시지를 계속 읽으니까 영이 죽어가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
원문 링크 : 지식 쌓는 것을 잠시 중단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