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바꿀 때 무거운 색은 살짝 치우고 패브릭과 식물로 가볍게 포인트를 주면 공간이 한층 밝아진다. 모던하우스 신상 쿠션 중에는 꽃무늬 사이로 냥이 얼굴이 살짝 숨어 있는 디자인이 있어 소파에 몇 개만 올려도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작은 화분 거치대나 허리 높이의 선반 위에 초록 식물을 배치하고 옆에 고양이 일러스트 액자를 두면 냥이가 그 사이를 누비는 모습까지 하나의 그림처럼 보일 수 있다. 낮 시간에 들어오는 햇빛 아래에 냥이 쿠션을 두면 햇살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그 자리를 꼭 차지해 자는 모습이 귀엽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모서리가 둥근 스툴이나 낮은 수납장을 먼저 눈에 들어온다. 모던하우스 신상 중에는 고양이 발바닥이 그려진 작은 러그나 욕실 슬리퍼처럼 귀여운 냥냥이 느낌의 제품이 많아 집 안 여기저기를 고양이 테마로 살짝 맞춰주기 쉽다. 깔끔한 정리함에 캣터널, 낚시대, 공들을 한곳에 넣어두기 편하고 뚜껑 위는 고양이가 점프해 올라가기 좋은 낮은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신학기 느낌의 정리 용품과 봄 인테리어 식물 냥이 아이템을 한꺼번에 묶으면 집 전체가 고양이와 함께하는 아늑하고 귀여운 공간으로 다가온다.
모던하우스의 다양한 귀여운 테마들이 넘쳐 사진에 다 담아지진 못했지만, 봄과 새 학기를 연결하는 아이템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봄 햇살 아래 편안하고 정돈된 분위기와 함께 냥이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아이템들이 중심이 된다. 공간 전체를 하나의 그림처럼 연출하려는 의도가 명확하고, 식물과 패브릭, 냥이 아이템의 조합으로 포근하고 산뜻한 분위기가 완성된다. 최종적으로는 봄의 생기와 고양이의 활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환경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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