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원·달러 환율의 향방과 투자 전략은 한·미 기준금리 정점 찍어 당분간 동결 기조 이어갈 듯 세계 반도체 업황 살아나면서 하반기 무역수지 흑자로 돌아설 듯 더딘 中 경제 회복 속도는 변수 환테크 전략은 엇갈려 "장기적으로 상승…쌀 때 사둬라" "달러 역사적 고점…엔화 더 유망" 올해 들어 100원 넘게 뛰어오른 원·달러 환율이 하반기에는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과 미국 중앙은행(Fed) 모두 더 이상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시장에 확산한 가운데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업황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과 함께 올해 말 환율이 달러당 1250~1280원대로 하락할 것이란 예상을 내놨다. 한,미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끝나 원·달러 환율은 올해 높은 변동성을 보여왔다.
올해 첫 외환시장 개장일인 지난 1월 2일 달러당 1272원60전이던 환율은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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