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바로 껌 베이스! 껌 안 씹어본 사람 없죠?
^^; 입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잠을 깨기 위해, 밥 먹은 뒤 입가심을 핑계로, 껌은 유일하게 입 안에 머물면서 삼키지 않는 간식(?), 혹은 심심풀이 삼아 자주 씹는데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만 씹던 껌이 우리의 환경을 파괴하는 물질이란 사실, 알고 있었나요? 껌은 약 300년 전, 중앙아메리카의 마야족이 사포딜라(sapodilla) 수액의 고체형인 치클(chicle)을 씹던 습관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그 후, 1860년경, 멕시코의 장군 산타 아나(Santa Anna)가 미국의 토마스 애덤스(Thomas Adams)에게 처음으로 치클을 소개했고, 토마스는 이 치클을 상품화하여 큰 돈을 벌었다고 하는군요. 참고로, 국내에서는 1956년 해태제과에서 처음으로 풍선껌이 생산되었습니다.
한편, 치클과 같은 껌의 기초제는 화학적으로 합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가능했고, 이를 위해 천연수지나 합성수지를 사용한 껌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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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심코 버린 껌이 환경 오염의 주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