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푸른 하늘의 날'이었으면 요즘은 하늘이 참 파랗습니다. 그런 하늘을 볼 때마다 다행이고, 빨래가 생각나고, 소풍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언제 인가부터 잿빛 하늘은 일상이 되었고, 미세먼지 앱을 수시로 체크하게 되었는데요. 뿌연 하늘을 볼 때마다 답답하고 종종 외출 금지라는 문자 경보가 뜨면 한숨마저 나옵니다.
그래서 왠지, ‘푸른 하늘의 날’이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데요. 매년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은 바로 한국이 제안한 첫 UN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세계 푸른 하늘의 날 2019년 8월, 국가기후 환경회의에서 국민정책 참여단은 ‘푸른 하늘의 날’을 국민 아이디어로 제안했습니다. 그해 9월, 문재인 전 대통령은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제안했죠.
사진 출처: 연합뉴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12월,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안의 통과되면서 국제적인 환경운동의 날이 되었습니다. 깨끗한 공기는 인류의 숙제 한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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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푸른 하늘이 그리운 이들에게, 푸른 하늘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