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고 싶었던 흑돼지 돈가스를 20분 차로 아슬아슬하게 놓치고... 오늘 오픈하자마자 먹으려고 봤더니 하필 토요일 휴무ㅠㅠㅠㅠㅠㅠ 극극극극 P는 오로지 이럴 때만 검색을 한다.
다음 숙소로 가는 길에 있는 함덕 쪽에 흑돼지 돈까스집이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함덕을 들렀다 가기로 결정했다. 들르기로 결정한 곳은 함덕의 '돈까스송쉡'.
주말이라 웨이팅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픈이 얼마 안되어서인지 방학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다행히 사람은 많지 않았다. 돈까스송쉡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38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데?
돈까스도 돈까스지만... 돈까스보다 뷰가 더 좋은 것이었다.......
결국 캐리어고 짐이고 생각도 없이 함덕을 한바퀴 돌기로 결정했다. 풍경이고 바다고 하나같이 열대 휴양지 뺨치게 너무너무 멋있었다.
혼자 이러고 놀고있으니 옆에서 사람들이 "어머...유튜번가봐...."하고 수군거렸..다....
이유는 알것같았지만 알려 하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