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너무 사랑하지 마세요. 1 어제 아침 기획부서 이사가 퇴사를 한다고 인사차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고마움과 아쉬움을 토로하며 20... blog.naver.com 1 어제는 얼마 전 퇴사한 분을 만났습니다.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그 사람입니다. 이미 퇴사하기로 한 날 곧 만나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퇴사로 밥 한 끼 먹지 못한 아쉬움이 컸었는데, 연휴도 끝난 김에 같이 일하는 선배와 함께 만났습니다. 지금은 편히 쉬고 있다는 안부와 함께 편안하게 같이 식사도 하고 지금껏 듣지 못했던 담소도 나누었습니다. 2 이야기가 오가면서 퇴사하게 된 서운함도 살짝 내비쳤습니다.
맡고 있는 부서의 인적 자원을 더 이상 채용하지 않은 점, 가족이라는 이유로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상급자로 배치하는 등 입지가 좁아진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더 이상 회사에 남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3 사람이 퇴사를 하는 순간, 과거의 공로는 쉽게 잊혀집니다.
대신 성공했던 순간보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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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문제에대해가장많이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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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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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원문 링크 : 실패한 사람이 그 문제에 대해 가장 깊게 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