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무엇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합니다. 무언가 보여줘야 하고 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마음을 조급하게 합니다.
그래야 인정을 받고 칭찬받는데 익숙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 김창옥 님의 말을 들으면 위로가 됩니다.
그가 나를 위해 힐링하는 마음을 주는 것 빼고 무엇을 해준 건 없습니다. 그래도 말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는 건 그냥 그 말 자체가 따뜻하고 좋기 때문입니다. 2 방송에서 김창옥 님이 이런 말을 전합니다.
유키즈 온 더 블록 "사람이 자기의 가치를 내가 한 일(성과)로 증명하는 게 대한민국인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우리는 '조건부'로 칭찬을 많이 받는 거예요.
엄마 말 잘 들어서 좋아. 공부 잘해서 좋아.
운동 잘해서 좋아. 항상 전제조건이 '네가 뭘 했기 때문에 좋다'는 거예요.
그냥 이랬으면 하는 거죠. '난 그냥, 네가 좋아' '너랑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 이런 느낌을 많이 받고 자라면 좋겠어요." 3 어제는 같은 직종에 있는 후배를 만났습니다.
예전 같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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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냥네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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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있으면그냥기분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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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옆에있어서그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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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칭찬
원문 링크 : 당신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