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사람은 혼자가 편해질 때 옵니다. 김창욱 1.
지난해 2023년 3월부터 5월 사이는 인생에서 마음이 취약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정해진 것 없이, 무작정 퇴사를 했었습니다.
그때는 새 출발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입으로 뱉고 있었지만, 마음을 둘 곳을 이리저리 찾아 헤맸던 때로 기억합니다. 불과 2개월 사이에 오만가지 걱정이 삶을 지배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외부에서 오는 선택에 현혹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와의 대화보다는 외부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2.
마음이 약해질 때는, 나에게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나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위로해 줄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생존의 문제에 직결이 되면 마음이 취약해지는 건 순식간입니다. 마음이 고프면, 선택에 있어서 취약하고, 잘못된 결정을 할 확률이 높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뒤돌아 보면, 그 시간이 무의미하지 않았단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면, 외로움은 괴로움이 된다.
어울리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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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외로움
원문 링크 : 의도적으로 외로워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