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에서 일어난 일이다. 어떤 옷에 필요한 단추 수가 5개였다.
담당자의 기입 실수로 3개만 발주를 한 것이다. 단추가 뭐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1장에 2개뿐이지만, 수백수천 장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뿐 아니다. 단추 하나 때문에 해당 업체는 그 단추가 오는 시간(염색, 해외 발송) 1주일에서 2주일가량의 손실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어려운 일을 해내는 데 꽤 심혈을 기울인다. 그래서 하찮다고 생각하는 것에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작은 일이라 해서 비중이 작은 것이 아니다. 필요한 것은 그냥 다 중요한 것이다.
단적으로 영화 드라마를 봐도 알 수 있다. 요소마다 어디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지 않은가....
작은 것에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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