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이미 세상에 놓여있다. 삶은 그 놓인 답을 찾는 과정이다.
백사장에서 하는 모래성 놀이처럼. 내가 공부한 만큼 내가 노력하는 만큼 마음먹은 만큼 행동한 만큼 그 모래알을 가져가는 것이다.
얻은 그 모래알만큼 내 것이고 내 세상의 크기다. 그래서 누구 탓으로 돌릴 수 없는 것이다.
탓하기 전 내가 한 행동을 떠올려 보자. 나는 답을 얻어 갈 만큼 얼마만큼 수고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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