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에서 상관으로 모셨던 분이 주로 한 말이 있습니다. "장점만 받아 가" 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뜨끔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회사 외부에 모여있다 보면 주로 하는 이야기는 누구의 험담이 주요 소재로 쓰입니다. 결국 마음은 그 험담으로 채워져 같이 동조하고 헐뜯기 바쁘죠.
그래서 장점만 받아 가라는 말이 요즘따라 크게 다가옵니다. 대부분 단점만 지적하기 바쁜 세상이지만 장점만 취하면 누구보다는 좀 더 앞을 내다볼 수 있으니까요. 2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단점은 쉽게 찾아도 단점에 휩싸인 나머지 장점을 쉽사리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사랑하는 사이도 그렇습니다.
초반에는 좋은 감정에 한없이 무슨 행동을 해도 예쁘게 보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단점만 보다가 사이가 결국 단점이 장점을 집어삼켜 버립니다.
그리고 사이가 틀어져 버리곤 하죠. 3 내면 소통의 김주환 교수도 시험 삼아 예비 면접을 할 때 주의 시키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존경심으로 상대를 바라보기" 입니...
원문 링크 : 장점만 담아 가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