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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100%는 없어요.

 세상에 100%는 없어요.

1 매일 하루를 마감할 때면 독백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 오늘은 이만하면 됐다."

더 읽고 더 쓰고 더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내일의 내가 다시 해결하리라 믿고 잠을 청합니다. 오히려 여기서 욕심을 부리면, 다음날로 이어져 루틴들을 조금씩 무너뜨리곤 합니다.

해야 할 일들이 점차 밀리고, 마음은 조급해지고요. 이후엔 스스로 짜증이란 감정이 스멀스멀 나오기까지 합니다.

MBC 질문들 2 얼마 전 한 프로그램에서 안성재 세프의 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100점짜리 음식을 내본 적은 없습니다.' 스스로나 심사위원으로 점수를 매길 때 90점이 최고 기준이라고 하더군요.

여지를 남겨둔 공간에 무엇을 더 채울 수 있을 것인지 그 끝없는 고민이 자신을 성장케 한다고 말이죠. 10점이라는 간격이 주는 의미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 90점을 넘기 위한 노력은 나를 성장할 수 있게 해 준다. * 겸손한 마음과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3 저도 일을 하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