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글은 소노 아야코 지음, "타인은 나를 모른다" 중에 수록된 글입니다. 읽으며 필사합니다.
나답게 산다. 나를 조용히 지킨다.
나를 숨기지 않는다. 나에 대해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나를 함부로 내세워 자랑하지도 않는다. 동시에 나만이 피해자인 양 자기 연민을 갖거나 자학하지도 않는다.
나만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버릇을 들인다. 나를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모두 정신적으로 좋은 자세를 지닌 사람의 특징이다. 타인은 나를 모른다 저자 소노 아야코 출판 책읽는고양이 발매 2017.09.25.
언젠가 개그맨 이경규 님의 말이 깊숙이 뇌리에 박힌 적이 있어요. "나대지 말라. " 돈이 많은 부자들은 결코 앞, 뒤에서건 돈이 많다고 말하지 않아요.
자기가 가진 실력으로 모든 걸 대변하죠. 내면이 튼튼한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말이 앞서기 보다 행동으로 모든 걸 말해줘요. 나다움을 잃어가는 건 증명하고, 인정받아야 한다고 나를 알아봐달라는 조급함에서 나와요.
내 일에 충실...
원문 링크 : 타인은 나를 모른다.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