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하지 못하면 경험할 수 없다. 경험할 수 없다면 결과를 낼 수 없다.
유아기의 우리 아이는 새로운 곳에 가면 무서워하고, 해보지 않으려는 것들이 많았다. 남편과 열심히 새로운 곳에 데려가서 경험시켜주려 노력했지만 아이가 하지 않으려고 할 때마다 '괜히 온걸까?
아쉽다' 이런 생각도 잠시 했었다. 또한 새로운 음식을 먹으려고 하지 않았다.
오로지 밥과 고기만 먹었고, 그 외에 어떤 음식도 먹으려고 하지 않았다. 새로운 음식을 먹이려고 할 때마다 거부하며 울었다.
'괜히 샀나? 나만 다 먹네.
나만 살찌네ㅠ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러나 몇년이 지난 지금, 아이는 성장했다.
지금은 새로운 곳을 가면 일단 시도해 보려고 한다. 새로운 음식도 한번은 먹어보고 맛없으면 먹지 않고 맛있으면 계속 달라고 한다.
어렸을 때 여러곳을 방문해서 보고, 들으며 배우더니 제법 용기 있는 씩씩한 어린이로 성장한 것이다. 만약 남편과 내가 '어짜피 아이가 관심없는데 가지 말자.
그냥 집에 있자'라고 했다...
원문 링크 : 경험, 결과를 내는 단 하나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