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요양원에 65세 넘는 노인들이 입주해 있었다. 그런데 요양원에서 편안하게 여생을 즐기던 노인들이 어느날 술렁대기 시작했다.
원장이 새로운 생활지침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여러분께서는 모든 걸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먼저 일주일에 한번 씩 보여드리는 영화관람 시간을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또 정원의 식물돌보는 일도 알아서 책임져주십시오.
물을 주고, 풀을 뽑는 일도 여러분이 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손을 떼겠습니다."
이번엔 2층에 사는 노인들을 불러 말했다.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가 다 해드리겠습니다. 영화 관람도 가장 편안한 시간으로 저희가 정해 드리겠습니다.
정원 관리도 신경 쓰실 것 없습니다. 여러분께선 그저 각자의 몸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Elf-Moondance, 출처 Pixabay 그때부터 1층 노인들은 정원을 돌보랴, 영화 관람 시간을 서로 맞추랴, 바쁜 하루를 보내야 했다. 반면 2층 노인들은 아무 걱정없이 ...
원문 링크 : 베풂은 건강으로 되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