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베트남에서 고속도로를 2018년에 개통했지만 아직도 공사대금을 못 받았다. 떼인 돈의 규모는 롯데건설 86억원, 포스코이앤씨 99억원으로 이자를 합친 금액은 200억 규모.
돈 떼인것도 모잘라 부실시공을 이유로 보상금까지 100억을 내라고 베트남 법원이 부당한 판결까지 냈다. 베트남이 자국 우선주의 보호무역을 하는 듯하다.
떼인 돈의 규모가 꽤 큰데 자세히 조사해보자. 롯데와 포스코가 국제분쟁중재기구에 발주처를 꼬집었다는데 롯데건설은 국제분쟁중제기구에 베트남도로공사 중재 신청을 요청했다.
중재 판결은 당연하게도 '롯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에 미수금을 지급' 하라고 판결을 받았다. 중재 판결은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에게 부가적인 이익을 돌려주는 게 아니다.
엄연히 지급되고도 남았을 대금을 지급하라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돈을 받았을까?
예상했다시피 아직까지 대금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많은 건설과 관련된 협력업체들이 가장 큰 고충이 대금지급이 제때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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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롯데, 포스코 베트남 고속도로에서 200억 떼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