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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앙투아네트, 아웃브레이크

 튤립 앙투아네트, 아웃브레이크

튤립은 사랑초나 제라늄처럼 종류가 너무 많아요. 이 아이 이름이 뭘까요?

앙투아네트 같기도 하고 아웃브레이크 같기도해요. 주문할때의 사진을 보면 앙투아네트는 좀 더 은은한 노란색이고 아웃브레이크는 더 선명한 노란색이예요.

두종류 다 심었는데 이름표를 달아둘 걸 그랬어요. 2월 초 부터 피기시작한 튤립 잔치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언제나 옳은 다이너스티, 정열적인 월플라워 제 색깔 찾기전의 해피패밀리, 광량이 너무 많아 난쟁이가 되어버린 실비아 와더.

다이너스티외엔 비슷한게 많아 추정할 따름입니다. 노란색 바탕에 붉은색 그라데이션이 너무 예뻐요.

투톤의 튤립은 묘한 매력이 느껴져요. 튤립은 딱 떨어지는 답이 없네요.

기온, 광량, 물 조절에 따라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군요. *직광에 둔 건 빨리피고 키가 작았어요.

*물을 많이 주었더니 꽃이 피기도 전에 말라버렸어요. 제 경험으로 튤립은 과습을 조심해야했어요.

응애도 진딧물도 생기더군요. 튤립은 좀 시원하고 물은 약간 게으르게 줬을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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