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면서 그동안 아기 용품을 정말 많이 구매해봤지만 그중에서 제일 만족했던 제품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포그내 맥스 올인원 아기띠예요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저는 럭키 낳고 출산지원금으로 가장 먼저 산 게 바로 이 제품이었어요. (사실 아이가 2년 정도 안 생겼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엄마들보다 아기띠 하고 다니는 엄마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슬링 아기띠부터 일반 아기띠 힙시트 아기띠와 단독 힙시트까지 하나로 네 가지를 다 활용할 수 있는 4 in 1 구성이라 아이 성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하나만 있어도 되니까 공간 차지도 덜해요 탄탄한 힙시트라 아이를 안정감 있게 잘 받쳐줬어요 아이가 울거나 칭얼거릴 땐 늘 포그내 아기띠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그러고 나면 아이는 금세 주변 구경하느라 신나하거나 어느새 스르륵 잠든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럭키가 겨우 잠들었을 때 찍찍이 소리로 다시 깨면 어쩌나 늘 조심했는데 포그내는 조용히 버클만 풀면 돼...
원문 링크 : 포그내 아기띠 신생아부터 써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