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평방미터 방에서 사용하는데도 습도가 안 올라 4일 사용하고 반품했던 벤타 에어워셔 LW25. 반품 후에 다른 가습기를 찾고 또 찾았다.
벤타에도 미련이 남아 검색을 하고 또 하고. 하이에나처럼 열심히 찾으러 다녔다.
브루네와 발뮤다도 기웃거려보았지만 역시 필터형은 나와 맞지 않다. 구입하기도 전에 느낌이 온다.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냄새나는 게 단점인데 귀차니스트인 나는 항상 산뜻한 상태를 유지할 자신이 없다. 악취가 나기 시작하면 당연히 청소는 하겠지만 그게 자주 반복될 경우 다른 제품을 알아볼게 뻔하다.
엘지 에어워셔도 검색해 봤지만 여기선 쉽게 찾을 수 없고 너무 비싸다. 스테들러폼도 고려해 봤지만 한국에선 아직 알려지지 않은 건지 후기가 없다.
청소가 쉽고 필터 교체로 인한 추가 비용 없고 괜찮은 가습력(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에 의하면 그렇다더라)을 가진 기화 가습기는 아무리 찾아도 벤타 에어워셔뿐이었다. 검색 중 나와 같은 문제를 가진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