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 이상 아기가 아닌 아이를 위해 좀 더 큰 침대를 마련했다. 그러면서 방 가구 배치도 다시 했는데 두 군데로 흩어져있던 이케아 빌리를 한곳으로 모았다.
폭이 좁은 건(40cm) 책장으로 넓은 건(80cm) 교구장으로 이용 중이다. 이케아 빌리를 선택한 이유는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삭제 및 추가가 자유로운 선반 때문이다.
아이 책들과 장남감들은 크기가 아주 다양한데 이에 맞춰 선반을 조정해 공간을 구성해주면 좀 더 효율적인 정리가 가능해진다. 변경 전 3단 넓은 사이즈를 하나 더 사서 유아 교구장 구색을 맞추고 싶어 중고장터 알람을 기다리며 오래전에 구입했던 전면 책꽂이를 일단 옆에 두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드디어 샀다. 이케아 빌리 3단 책장!
올해 초 새 제품 금액이 10유로나 올라 이왕 기다린 김에 끝까지 해보자 한 게 4개월은 걸린듯하다. 30%나 올린 이케아 혼나야겠다. 변경 중 짠!
이제 균형이 맞아졌다. 여기에 책이랑 장난감을 함께 진열할 계획이다.
드디어...
원문 링크 : 이케아 빌리 유아 교구장과 책장을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