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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차·커피, 암 위험 높일 수 있다?

 뜨거운 차·커피, 암 위험 높일 수 있다?

2026. 1. 9. 오늘의 건강 이슈 추워지면 뜨거운 차나 커피를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입이 데일 정도로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은 식도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65도 이상 음료를 반복적으로 마실 경우 식도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도는 보호막이 약해 열 자극에 쉽게 손상되고, 이런 자극이 반복되면 염증과 세포 손상이 쌓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65도 이상 뜨거운 음료를 발암 가능 요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65도 이상 뜨거운 차는 식도암 위험이 약 8배, 60~64도 음료도 위험이 2배 정도 높아집니다. 여기에 술이나 흡연 습관이 더해지면 식도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뜨거운 음료는 3~5분 정도 식혀서 마시고, 국이나 찌개도 입으로 불면서 조금씩 먹는 게 좋습니다! [출처]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1/02/2026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