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 답변해 드려요! A.
간에 염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만성 간염이라고 합니다. 간염은 대부분 B형간염바이러스, C형간염바이러스, 만성 음주, 당뇨, 비만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피막(껍질)에만 있기 때문에 속에서 염증이 지속되고 있어도 아무런 증상을 못 느낍니다. 염증이 심해지면 간이 붓게 되어 간 껍질이 당겨지므로 오른쪽 윗배에 뭔가 있는 듯한 기분 나쁜 느낌이나 거북함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보다 무증상일 때가 더 많습니다. 무증상일지라도 염증이 지속되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적절한 치료와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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