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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바치는 인사

 새벽에 바치는 인사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살고 있지 않을까? 나 역시 과거에 있었던 실수나 후회에 대해 생각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불확실한 미래에 걱정하느라 뒤척이며 동틀 때까지 잠에 들지 못한 적도 많다. '지나간 과거나 오지도 않은 미래 때문에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인도의 작가 칼리다사의 시를 읽고 나의 고민이 해소되었다. 어제는 꿈일 뿐이요 내일은 환상에 불과하나 오늘을 잘 살면 어제는 행복한 꿈이 되고 내일은 희망찬 환상이 된다.

새벽에 바치는 인사 중 -칼리다사- 이 시를 알게 되고 나는 바로 적어서 화장실 거울에 붙여놓았다. 물론 과거도 때로는 살펴볼 필요가 있고 당연히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해야 하지만 오늘을 잘 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도 않았다. 우리는 현재에만 존재하고 살고 있다.

내가 그리워하고 있는 과거는 다시 오지 않고 걱정하고 있는 미래는 올지 안 올지도 불확실하다. 지금 ...

# 과거 # 마지막처럼 # 미래 # 새벽에바치는인사 # 칼리다사 # 현재 # 후회없는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