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마지막회, 그리고 박지아의 마지막 무대... 드라마 살롱 드 홈즈가 10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회를 함께 보며 많은 사람들은 한 배우를 조용히 떠올렸습니다. 바로, 배우 故 박지아 씨.
이 작품은 그녀의 유작이기도 하거든요. 그녀는 극 중 아파트 부녀회장 역으로 등장했는데요, 현실감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연기를 진짜 마지막까지 보여줬어요.
“추모 영상 보며 너무 울었다...” 정영주의 고백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영주 씨는 살롱 드 홈즈 종영 인터뷰에서 박지아 배우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전했어요.
“추모 영상 보며 너무 울었어요. 우리도 그 영상 미리 만들어 놓고 괜찮을까?
지아가 원할까? 진짜 많이 고민했어요…” 단순한 영상이 아니었던 거죠.
동료를 보내는 그 마음, 정말 뭉클하고 아픈 말들이었어요. “안 아프다며 강행하던 그녀...
그게 또 배우였죠” 정영주 씨는 당시 촬영 현장에서 박지아 씨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걸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