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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록적 폭우에 도시 마비지하철·주택 침수… “이건 재난 수준입니다”

 광주·전남, 기록적 폭우에 도시 마비지하철·주택 침수… “이건 재난 수준입니다”

역대급 폭우, 광주 일 강수량 '관측 이래 최고치' 경신️ 7월 17일, 광주와 전남 지역이 그야말로 극한 호우에 직면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 누적 강수량 411.9mm, 이는 1989년 이후 35년 만에 기존 1위 기록을 깨뜨린 수치입니다.

시간당 최고 강수량도 76.2mm로 역대 3위. “비가 아니라 하늘이 뚫렸다”는 말, 이럴 때 쓰는 거죠...

광주뿐만 아니라 나주, 담양, 함평, 화순 등 전남 주요 도시에도 300mm 이상 폭우가 쏟아졌고, 주택·상가·도로가 일제히 침수되면서 삶의 터전이 마비된 상황이에요. 지하철역도 잠겼다…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일부 구간 운행 중단 이날 광주의 대표 교통수단인 도시철도 1호선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오후 5시, 상무역 대합실 침수 오후 8시 37분, 마륵역과 도산역 침수 결국 화정역∼공항역, 광주송정역∼평동역 구간 운행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지금 현재는 소태역~농성역 구간만 왕복 운행 중이에요.

광주교통공사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