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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성과의 성매매'로 이혼 위기… 부부 사이, 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나요?

  과거 '동성과의 성매매'로 이혼 위기… 부부 사이, 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나요?

“이젠 안 하는데 왜 쫓겨나?”… 이 말이 통할까?

최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정말 충격적인 사연이 하나 올라왔어요. 결혼 3년 차, 두 살 딸을 키우는 한 여성 A씨가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결혼 전 동성과의 조건 만남, 성매매 사실을 남편이 뒤늦게 알게 되면서였어요. A씨는 과거 자신의 성 정체성 혼란, 양성애자라는 정체성에 대해 고민했고, 그 와중에 여러 여성과의 조건 만남이 있었음을 고백했는데요.

“결혼 후에는 정말 한 번도 그런 행동 안 했다” “아이도 있는데 이혼은 너무 가혹하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근데...

이게 정말 ‘이젠 안 하니까’ 용서될 문제일까요? 혼인 전 과거는 '이혼 사유'가 될까?

우리가 궁금한 건 이거죠. 과거 일이 지금 이혼 사유가 되냐는 거요.

변호사님 말에 따르면, 결혼 전에 성매매를 했다는 이유만으로는 법적으로 이혼 사유가 되진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숨겼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