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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졌다고?” 여성 살린 의대 교수, 심폐소생술에 쏟아진 황당한 비난 논란

 “가슴 만졌다고?” 여성 살린 의대 교수, 심폐소생술에 쏟아진 황당한 비난 논란

심폐소생술로 여성 생명 살린 남성 교수... 그런데 비난?

중국 후난성의 한 거리. 갑자기 길에서 쓰러진 여성을 향해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한 남성 의대 교수가 뜻밖의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가슴을 만졌다”는 일부 누리꾼의 주장에 성추행 의혹까지 제기되며 정작 환자를 살린 구조자는 큰 상처를 입게 됐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현장 상황은? — 의료진 2인이 함께 구조 사건은 7월 12일.

중국 후난성의 한 길거리에서 한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근처를 지나던 여성 의사가 이를 목격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체력이 고갈되자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고, 마침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의대 교수 판 씨(42세)**가 응급처치에 합류했죠.

판 씨는 임상의학 전공자로 CPR 교육 이수 경험도 있었기에 적절한 전문 구조인이었습니다. 10분간 이어진 구조… 환자 의식 회복 후 병원 이송 판 씨와 여의사는 서로 번갈아 가며 약 10분간 CPR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