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민도 소비자도 한숨만 채소값 무섭게 오른다…열무·얼갈이 80%↑ 기록적인 폭우와 이례적인 폭염이 겹치며 채소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잎채소인 열무는 1kg에 2,500원 → 4,400원, 얼갈이배추는 2,400원 → 3,900원으로 불과 한 달 새 거의 두 배 가까이 인상됐습니다.
시장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고, 상인들은 손님이 줄었다며 한숨을 쉬고 있어요. 밭이 '찜통'…발아도 못 하고 그대로 타 죽는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얼갈이배추 농가에선 7월 중순에 뿌린 씨앗 대부분이 발아조차 못하고 말라죽는 상황입니다. ️
오전 10시,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는 무려 38.6도. 배추는 말 그대로 익어가는 중입니다.
“지온이 너무 높아 발아 자체가 안 됩니다.” “배추들이 일종의 ‘삶아지는’ 상황이에요.”
수확량은 예년 대비 절반 이하, 팔 채소도 부족하니 당연히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겠죠. 시장에서도, 식탁에서도 "너무 비싸요" 서울 망원시장 상인 조...
원문 링크 : 폭염·폭우가 덮친 밭…채소값 '두 배'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