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피범벅으로 혼자 귀가…트라우마에 떤다” 초록불에 횡단 중 ‘어린이 통학차량’에 치여 지난 6월 2일, 스쿨존에서 초등학생 A양이 통학차량에 치인 뒤 운전자가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양은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우회전하던 어린이 통학차량에 뒤에서 충돌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지점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이며, 통학차량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A양을 그대로 밟고 지나갔습니다. 운전자, A양 살피는 척만 하고 그대로 현장 이탈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A양을 흘낏 살핀 뒤, 별다른 응급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했습니다.
A양은 도로 위에 방치된 채 인도로 혼자 걸어 올라와, 잠시 앉아 있다 스스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집에 와선 “넘어졌어”… 말 더듬다 결국 “차에 치였어” A양의 부모는 충격적인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아이 몸이 피범벅이 된 채 집에 왔고, 혼자 피를 닦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넘어졌어...
원문 링크 : 어린이 통학차량, 스쿨존서 초등학생 뺑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