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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아니어도 위험” 식후 1시간 혈당이 수명 좌우

  “당뇨 아니어도 위험” 식후 1시간 혈당이 수명 좌우

오늘의 두 줄 요약 당뇨병 진단 안 받아도 식후 1시간 혈당이 170/dL 이상이면 사망 위험 ↑ 공식 진단 기준은 아니지만, 향후 임상 지표로 활용 가능성 높아져 건강한 사람도 예외 아냐…20년 추적 연구의 충격 결과 일본 도호쿠대 연구팀은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595명의 성인을 무려 20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모든 참가자는 4년마다 75g 포도당을 섭취한 뒤 경구 당부하 검사를 진행했고, **당뇨 진단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정상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후 1시간 혈당 ≥ 170/dL 그룹: → 20년 생존율 50% 식후 1시간 혈당 < 170/dL 그룹: → 20년 생존율 80% 중요한 건 비만, 흡연, 고령 등 다른 사망 위험 요소들을 조정한 뒤에도 차이는 그대로 유지됐다는 점입니다.

왜 '식후 1시간 혈당'이 중요할까? 식후 1시간은 우리 몸이 혈당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가톨릭대 윤재승 교수는 이렇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