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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4’…천륜을 저버린 끔찍한 범죄와 형사들의 집념

 ‘용감한 형사들4’…천륜을 저버린 끔찍한 범죄와 형사들의 집념

끝까지 파고드는 형사들의 수사 일지 8월 22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48회에서는 인천 부평경찰서 형사과장 이광희 경정, 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충격적인 사건들을 소개했어요. 특히 ‘축구 레전드’ 김남일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형사들의 이야기에 무게를 더했습니다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 ‘존속살해 사건’ 첫 번째 사건은 다급한 신고 전화로 시작됐습니다.

“아버지가 베란다에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단순 사고로 보기 어려운 수상한 정황들을 발견했죠.

피해자는 온몸이 멍투성이였고, 심지어 갈비뼈를 만지니 ‘아작아작’ 소리까지… 아들은 “아버지가 뇌출혈 후유증 때문에 자주 넘어졌다”고 주장했지만, 현관문에 걸쇠를 걸어 감금한 흔적, 황당한 변명(“담배꽁초 줍다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등이 거짓말임이 드러났습니다. 부검 결과, 무려 23곳 골절·장기 파열.

권투선수 출신인 아들의 폭행 정황이 확인됐고, CCTV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