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왜 아직도 ‘쓴 만큼’ 낼까? 20년 전만 해도 인터넷 요금은 시간 단위로 부과됐습니다.
‘몇 시간 접속했는지’에 따라 돈을 냈죠. 하지만 지금은?
무제한 요금제로 하루 종일 써도 요금은 고정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 명이 더 인터넷을 써도, 추가 비용이 거의 없기 때문이에요. 망이 커지고 기술이 좋아지면서, 정액제가 훨씬 효율적인 구조가 됐죠.
그런데, 전기는 여전히 ‘쓴 만큼’ 내는 구조입니다. 한 달에 몇 kWh를 썼는지에 따라 요금이 매겨지고 많이 쓸수록 누진제가 붙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어요. ️ ‘잉여 전기’ 시대, 요금 구조도 바뀔 때 태양광,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설치만 해두면 운영비가 거의 들지 않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어떤 나라에서는 전기 가격이 0원 이하로 떨어지기도 해요. 공급은 넘치는데, 요금 구조는 여전히 ‘절약’ 신호만 보내는 거죠.
마치 인터넷 속도는 빨라졌는데 “접속 시간 줄여야 해!” 하던 과거와도 비슷...
원문 링크 : “전기도 넷플릭스처럼?”…‘전기요금 구독제’ 시대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