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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서 무게 있는 캐리어 떨어져 '전치 8주의 부상'

 에스컬레이터에서 무게 있는 캐리어 떨어져 '전치 8주의 부상'

피해자의 고통과 가해자의 무책임한 태도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건 요약 사고 일시/장소: 2023년 6월 27일, 서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피해자 A씨: 생일 하루 전날 사고 당해, 전치 8주 진단, 2달 입원, 직장 상실,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 가해자: 중년 여성, 캐리어 3개를 에스컬레이터에 올리는 중 2개가 굴러떨어짐 사고 당시 상황 A씨가 에스컬레이터 중간쯤 내려가던 중 뒤에서 굴러온 대형 캐리어 2개에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 충격으로 에스컬레이터에 미끄러지듯 ‘ㄴ’자 자세로 밀려 내려감 허벅지 찰과상, 목·허리 디스크, 턱관절 통증, 인대 손상 등 다발성 부상 현재도 심리적 트라우마로 외출 어려움 겪는 중 ️ 가해자 태도와 법적 대응 초기에 “미안하다, 도와주겠다”고 말했지만 A씨가 형사합의 요구하자 **“보험사 통해 처리하라.

내 돈은 안 쓴다”**는 입장 형사 처벌: 과실치상죄 벌금 100만 원 A씨는 치료비 2,700만 원 중 약 7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