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T·애플 아이튠즈 소액결제 무단 피해가 터지면서 피해자들이 직접 결제 취소를 입증해야 하는 현실이 도마 위에 올랐어요. 사건은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는 게 더 충격적이죠. 10년 전에도 있었던 피해, 지금도 반복된다 ️ 한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면, 2013년에 이미 아이튠즈 무단결제 환불 사례가 있었어요.
애플 제품 사용 경험조차 없는 사람에게 400달러(약 50만 원) 가까운 금액이 빠져나갔고, 애플은 "계정이 없으니 도와줄 수 없다"며 거절, 결국 카드사 ‘해외 이의제기’로 겨우 환불받은 사건… 놀라운 건 10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 피해가 발생한다는 거예요. 그동안 기업이나 제도는 뭐 했는지… 참 답답하죠ㅠㅠ "네가 피해자인 걸 증명해라"라니… 피해자만 두 번 고생 30대 직장인 A씨는 아이튠즈 계정이 털리면서 20분 만에 142만 원이 빠져나갈 뻔했대요.
문제는 결제 취소까지의 과정… 경찰, 카드사, 애플 등 여기저기 전화 돌리고, 피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