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원 할인권, 10일 만에 관객 9%↑ 7월 25일부터 배포된 ‘영화 6000원 할인권’ 450만 장이 영화관 침체에 반짝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10일간 관객 수는 8.9% 증가(536만명→584만명), 매출은 11.5% 늘었습니다. 평일 일반관 1만4,000원, 주말 1만5,000원 티켓을 8,000원에 볼 수 있는 파격 할인은 소비자 반응을 즉시 끌어냈습니다.️
관객이 원하는 ‘적정 가격’ 영화관을 찾지 않는 이유로 54.2%가 ‘티켓값 부담’을 꼽았습니다. 영진위 조사에 따르면 관객이 지불 의향이 있는 금액은 ‘8,000~1만 원 미만’이 56.5%로 압도적입니다. ‘1만2,000원 이상’은 2.2%에 불과해 현재 가격이 소비자 기대를 40~50% 웃도는 셈입니다.
팬데믹 이후 가격 인상 부메랑 영화관 3사는 2020~2022년 매년 1,000원씩 인상했습니다. 2019년 평일 1만 원, 주말 1만1,000원이던 티켓값은 2022년 각각 1만4,000원, 1만5,0...
원문 링크 : 영화관 할인권 효과 ‘확실’…티켓값 인하로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