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역에 다시 쏟아진 폭우 18일 오후, 광주에 극심한 호우가 다시 내렸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오후 4시 이후 강한 비가 전역에 퍼졌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죠. 실종자 수색 일시 중단 광주소방본부는 북구 신안교 인근과 금곡동 일대에서 실종자 2명을 찾는 수색을 진행 중이었지만, 악천후로 인해 18일 오후 6시부터 작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실종자 2명, 각각 80대·70대 남성 첫 번째 실종자는 북구 신안동에 거주하는 80대 중반 남성으로, 전날 오후 3시쯤 신안교 인근에서 급류에 휩쓸리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그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실종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두 번째 실종자는 북구 금곡동에 사는 70대 남성입니다.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전날 오후 7시 20분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앞으로도 최대 300 비 예보 기상청은 오는 19일까지 많게는 30...
원문 링크 : 광주 호우경보…80·70대 실종자 수색, 폭우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