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에서 믿었던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된다면, 대부분은 충격과 배신감으로 이혼을 떠올리게 되죠. 하지만 한 여성은 조금 달랐습니다.
그녀는 남편의 외도를 알면서도 **“노후 연금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는데요. 남편의 반복된 외도 사연자 A씨는 5년 전 쉰 살의 나이에 지금의 남편과 재혼했습니다.
남편은 30년 넘게 고속열차 기장으로 일해온 베테랑 안정적인 직업과 든든한 연금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고백했죠. 하지만 혼인신고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남편은 직업 특성상 지방 운행을 나가며 그 지역에서 여자를 만나 결혼과 외도를 반복해왔던 것. 지금도 지방 운행 때마다 다른 여성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해요.
“이 나이에 또 이혼, 부끄럽다” A씨는 남편의 외도를 알면서도 “이 나이에 또 이혼하는 게 자식들 앞에서 부끄럽다”며 애써 모른 척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가 가장 신경 쓰는 건 바로 노후 준비.
혹시라도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