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지혜, 워킹맘의 하루…“완벽하고 싶은데 자꾸 실수”

  이지혜, 워킹맘의 하루…“완벽하고 싶은데 자꾸 실수”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워킹맘으로서의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13일 SNS를 통해 둘째 딸 엘리의 유치원 에피소드와 함께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드레스에 장화를 신고 유치원에…” 이지혜는 이날 “아침에 둘째 아이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 엘리가 드레스에 장화를 신고 왔네요.

소풍을 가면 많이 걸을 텐데 발이 아플까 봐…’”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 선생님 제가 깜빡했어요.

몇 시 출발이죠? 바로 운동화 가져다드릴게요’라고 했지만 순간 수많은 생각이 스쳤다”고 고백했습니다.

완벽하고 싶은 마음 vs. 현실 이지혜는 “나는 워킹맘이지만 최선을 다해야지, 실수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요즘 들어서 실수가 잦아진다.

현타 오네. 아, 눈물 날 뻔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전날에도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했을 때 한 시간 넘게 읽어줬지만 지친 마음에 아이에게 타박한 자신을 돌아보며 미안해했습니다. 녹화·육아 병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