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새벽 4시 러닝으로 마음을 다스리다 배우 양동근이 새벽 감성 가득한 ‘우중 러닝’ 근황을 공개했어요. 13일 자신의 SNS에 “새벽 4시에 눈이 떠졌어”라는 문장으로 시작된 긴 글과 함께 그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는데요, 그 안에는 그의 ‘치유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양동근은 “요 며칠 악몽에 시달리던 그 시간 즈음 되나봐”라며 잠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운동복을 입고 한강으로 달려나갔다고 고백했어요. ️ 6.2km 한강 러닝, 비 맞으며 마음을 비우다 그가 올린 러닝 기록에는 6.2km, 48분 18초, 521kcal 소모 평균 심박수는 146bpm, 꾸준한 페이스로 ‘감정의 정화’를 해낸 듯한 수치였어요.
이어 올린 셀카 속 그는 비에 흠뻑 젖은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는데요, 땀과 빗물이 뒤섞인 얼굴, 숨 고르는 표정이 그의 글 한 줄 한 줄보다 더 진하게 전해졌어요. “울화가 치밀 땐 뛰어봐… 평안이 찾아오더라” 양동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