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빨간불 물티슈, 이름과 달리 ‘플라스틱’ 이름 때문에 종이나 휴지로 착각하기 쉽지만 물티슈의 주재질은 **플라스틱 섬유(폴리에스터)**입니다. 잘 찢어지지 않고, 썩지 않으며 소각 시 유해물질을 배출합니다.
하수처리장에 버려진 물티슈는 쌓이고 쌓여 배관을 막히게 하거나, 심지어 섬처럼 발견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생산·사용량, 해마다 증가세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작년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물티슈 생산액은 565억 원, 전년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시기 감소세였던 사용량은 2022년부터 급증했고, 2019년 475억 원 → 2021년 387억 원 → 2022년 476억 원 → 2023년 493억 원 → 2024년 565억 원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재사용 물수건은 감소세 반대로 재사용 가능한 위생물수건 생산액은 작년 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2% 감소했습니다.
관련 처리 업체 수도 2019년 265곳 → 2024년 180곳으로 줄...
원문 링크 : ‘종이’처럼 보이지만 플라스틱…일회용 물티슈 사용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