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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실 거면 오지 마세요” 울산 고깃집 사장 발언 논란

 “술 안 마실 거면 오지 마세요” 울산 고깃집 사장 발언 논란

…손님·사장 입장 팽팽 고기만 먹는 손님에 ‘섭섭’ 발언 울산의 한 고깃집 사장이 **“술 안 마실 거면 오지 말라”**는 취지의 글을 가게 SNS에 올려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장은 “만석인데 소주 6병밖에 안 팔렸다”며 “술 먹으려고 장사하는 건데, 고기만 구워서 밥 먹고 가는 건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맥주 한 잔 하러 올 거면 돌아가시라”는 강한 표현까지 덧붙였습니다. ️ 손님 “멀리서 와서 고기 많이 시켰다” 이 글을 본 한 손님은 “멀리서 와서 고기도 많이 주문했는데 술 안 마셨다고 이런 글을 올리는 건 기분이 나빴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사장 “여긴 술집” vs 업태는 ‘한식’ 논란이 커지자 사장은 “여긴 술집이라서 고기만 드실 거면 오지 마시라”고 반박했습니다. 포털 가게 소개에도 “고기랑 술 먹는 술집, 가족 식사나 회식 장소 아님”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식약처 등록 업태는 ‘한식’, 포털 업종 표기도 육류·한식으로 되어 있어 “손님 입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