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초기 대응이 만든 실종의 미궁 일본 여행, 그리고 갑작스러운 실종 2023년 5월 9일, 사회복지사 출신의 20대 중반 청년 윤씨는 전 직장을 퇴사한 뒤 새 출발을 준비하며 한 달간의 일본 배낭여행에 나섰습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그는 후쿠오카, 도쿄, 교토 등 일본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했습니다.
귀국을 불과 하루 앞둔 6월 7일, 그는 인적이 드문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초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잘 도착했다” 마지막 문자 6월 8일 오후, 윤씨는 버스를 타고 시오노미사키 마을로 이동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어두운 길을 걸으며 누나와 통화를 하던 그는 **“숙소에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이 문자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이후 전화·메시지·카드 사용 등 모든 생활 반응이 끊겼습니다. 숙소 기록 ‘0’…마지막 목격은 편의점 CCTV 가족과 경찰이 확인한 결과, 윤씨가 투숙했다는 기록은 구시모토초 숙박업소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확...
원문 링크 : 일본 여행 중 사라진 한국 청년 윤씨, 2년째 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