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 이식 앞두고… 더 건강하게 돌아오고 싶다” 갑작스러운 진단 후 3개월 걸그룹 굿데이 출신 류지원(예명 지니)이 백혈병 투병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 류지원은 “영문도 모른 채 입원해 갑작스럽게 백혈병 진단을 받은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고 전하며 현재 3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치료 과정과 감사한 마음 그는 “1·2차 치료를 무사히 지나가서 심각한 병이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는 “누구의 위로도 연락도 받고 싶지 않았다”며 깊은 수렁에 빠졌던 심정을 털어놨지만, 가족과 친구, 지인들의 안부와 걱정 덕분에 마음이 많이 회복됐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진 외모와 용기 있는 공개 류지원은 “머리도 없고 살도 많이 찐 상태라 꾸민 모습만 보여주던 내게 너무 낯설었다”며 사진 한 장 올리는 것도 두려웠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나름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 정도는 전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회복됐다”며...
원문 링크 : 굿데이 출신 류지원, 백혈병 투병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