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진행된 대청소 부산 동구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좌천동 한 주택을 청소하며 생활 폐기물 약 29톤을 수거했습니다. 총 4일간 구청 직원 등 25명이 투입돼 집 안팎의 쓰레기를 치우고 방역도 실시했습니다.
저장강박증 의심… 위생·주변 피해 심각 거주자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증이 의심됐으며, 장기간 폐기물이 쌓여 벌레·악취가 발생해 이웃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동구청은 수차례 설득 끝에 가족 전원의 동의를 받아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2년 전에도 청소를 시도했지만 당사자 거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사후 관리 계획 대청소 후에도 동구청은 지속 모니터링 전문가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거주자의 저장강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약 부산 동구청이 저장강박 의심 가정에서 폐기물 29t을 수거하고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청소 후에는 상담·복지 지원을 통해 재발 방지와 생활 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저장강박증, #주거환경개선, #부산동구...
원문 링크 : [부산 동구], 저장강박 의심 가정서 폐기물 29t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