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반복된 가족 내 폭력 48살 아들이 출소 2개월 만에 다시 80대 노모를 폭행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인천 남동구 주택에서 벌어졌는데요.
술에 취한 그는 어머니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난동을 부리고, 가슴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렸습니다. 법원의 명령도 무시 사건 이후, 법원은 ‘100m 접근금지’와 ‘연락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를 어기고 어머니 집에 계속 머물렀습니다. 이미 법적 경고를 받았음에도 이를 무시했다는 점에서 재범 위험성이 더 크다고 지적됐습니다.
출소 2개월 만의 재범 더 충격적인 건, 이 사건이 출소 2개월 만에 일어났다는 사실. 그는 이미 과거에도 어머니를 폭행해 징역 1년 6개월을 살았고, 올해 4월 교도소에서 나온 직후였습니다.
결국 법원은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판사의 판단 재판부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출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누범기간 중 동종 범행을 저질렀다. 임시 조치도 따르지 않았다.
재범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