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 LG 시구자로 나서다 엔믹스 멤버 해원이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했습니다. 해원은 크롭티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LG 유니폼을 멋스럽게 연출해 팬들과 관중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어요.
시구를 마친 뒤에는 프리미엄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대포 카메라, 어디까지 괜찮을까?
이날 해원을 가까이서 본 팬들은 망원렌즈가 장착된 대포 카메라로 연신 사진을 찍었는데요, 다행히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조용히 촬영을 이어갔고, 해원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화답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야구장 대포 카메라 촬영 문화가 계속 논란을 불러온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 논란 사례들 지난 6일 LG-두산 경기에서는 아이돌 프로그램 출연진이 등장하자 일부 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무질서하게 촬영 → 주변 관중 시야 가림 문제 발생. 치어리더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대형 카메라 촬영이 동...